
회화나무작은도서관
안녕하세요, 프렌즈간판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지역 문화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낸 회화나무 어린이 작은도서관 간판 시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외벽은 붉은 벽돌 고유의 질감을 살려 전통적이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 위에 화이트 배경의 간판과 입체 채널 문자를 조화롭게 배치해
명확한 가독성과 편안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컬러 포인트 로고를 더해
즐겁고 따뜻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공간,
프렌즈간판이 그 가치를 담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