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자연

안녕하세요, 프렌즈간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테라리움&비바리움 전문 공간 ‘도심속 자연’입니다.

복잡한 도심 속, 식물과 생명이 숨 쉬는 작은 자연을 담아내는 공간에 걸맞게,


자연의 감성을 담은 손글씨 스타일 로고와 톤다운된 그린 컬러로 간판을 제작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주는 무광 그린 배경 위에 화이트 레터링을 적용해,


편안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아이콘으로 구성된 Terrarium, Vivarium, Palludarium 시각요소는


공간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입구 상단 어닝은 간판 컬러와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안정감 있게 확장시켜주며,


외부의 자연 소재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프렌즈간판은 공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어,


누구나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간판을 만듭니다.